스마트폰 이야기 11- 일반TV를 최신스마트TV로 사용하기
스마트폰 이야기 11- 일반TV를 최신스마트TV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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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객원 편집위원
시니어유튜버/스마트폰강사
유튜버채널 : 스마트5678

일반TV와 스마트TV의 차이

검색을 통해 일반TV와 스마트TV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면, 스마트TV는 TV에 인터넷 접속 기능이 결합되어, 각종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 TV 방송 시청 이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TV를 의미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확장된 컴퓨터에 가까운 TV를 의미합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대형 TV들은 제품자체에 스마트TV 기능이 있고 없고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나고 같은 스마트TV라고 하더라도 크롬캐스트(Chromecast)냐 미라캐스트(Miracast)냐에 따라 기능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같은 해상도의 75인치 TV의 경우 크롬캐스트 내장형은 95만원, 미라캐스트의 경우 80만원으로 15만원 정도 가격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크롬캐스트 기능이 없는 TV의 경우에는 TV에 별도로 연결된 셋톱박스를 통하지 않고 외장형 크롬캐스트를 부착해 사용하면 되는데 가장 최신제품인 구글 크롬캐스트4세대(with Google TV)의 경우 6만원 내외 가격으로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정식 판매를 하지않아 해외 직구를 해야하므로 별도의 배송료(3만원)가 추가됩니다.

며칠전에 구글 크롬캐스트4를 해외직구로 구매했습니다. 집에 있는 TV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49"로 스마트TV 기능이 없어 이를 보완해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구매가는 배송료 포함해 8만1900원(상품가 5만3000원)으로 해외 배송이다보니 배송료가 비싼 편입니다.

크롬캐스트가 내장된 삼성 49" 스마트TV의 경우 75만원 정도의 가격인데 9만원을 투자해 일반TV를 스마트TV로 변신시켜 사용하기에는 아주 실리적인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을 TV로 미러링하는 방법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앱)을 이용해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을 보려면 MHL 케이블로 TV와 연결하면 되는데 이 방법은 TV를 보는 도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고 전화나 문자가 오면 끊기게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외장 크롬캐스트를 부착하면 TV 시청중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유선인 MHL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하는 대신에 무선 wifi로 연결하는 장치가 마미라캐스트(miracast)인데 크롬캐스트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HDMI 단자가 있는 텔레비전에 연결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컴퓨터 등의 디바이스에서 각종 컨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게 하는 구글의 장치입니다. 비슷한 컨셉의 미라캐스트와의 차이점이라면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직접 전송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은 일종의 리모컨 기능만 하고 크롬캐스트 동글이 직접 서버에서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방식이라서 이를 지원하는 앱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바이스나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PC환경에서 스크린 미러링도 가능합니다.

같은 듯 다른 크롬캐스트와 미라캐스트의 차이점

미라캐스트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TV화면에 그대로 띄워주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앱 사용이 가능하지만 동시 사용이 불가능하고, 영상을 감상하는 도중 스마트폰으로 다른 작업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wi-fi를 이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신호가 미러링 장비로 송출되면서 끊김과 지연현상이 가끔 발생합니다.

미라캐스트의 연결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설정에서 Screencast 또는 Screen Mirroring, Smart View를 켜면 되며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설정에서 Miracast를 켜면 연결됩니다.

(유튜브에서 설치과정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VOf15I5Ln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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