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소상공인 성공모델인 백년가게 86곳과 백년소공인 52개사가 각각 신규 지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기업 육성을 위해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을 이같이 각각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사업을 유지해 온 소상인·중소기업,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유한 숙련기술 보유 소공인을 대상으로 업력, 경영철학, 제품·서비스 차별성, 지역공헌 등을 종합 심사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지역 명품소상공인이다.이번 신규지정을
[중소기업투데이 박주영 기자] 소상공인 성공모델인 백년가게 107곳과 백년소공인 67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1265곳, 백년소공인은 807곳으로 늘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장수 소상공인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업종별로는 백년가게의 경우 음식점 74곳, 도소매 18곳, 서비스업 15곳이다. 백년소공인은 기계·금속 16곳, 식료품 13곳, 의류업 9곳, 인쇄 3곳, 기타 26곳이다.백년가게는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성공모델인 백년가게 142곳과 백년소공인이 169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1158곳, 백년소공인은 732곳으로 늘었다.업종별로는 백년가게의 경우 음식점 96곳, 도소매33곳, 서비스12곳, 기타1곳, 백년소공인은 기계·금속70곳, 식료품25곳, 인쇄업22곳, 의류업16곳, 기타 36곳이다.이번 백년가게는 지역 대표 명물을 판매하며 널리 알려진 곳들이 선정돼 눈길을 끈다.전북 전주시에 소재한 ’피엔비(PNB)‘는 1951년부터 3대에 걸쳐 운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소상공인 성공모델인 ‘백년가게’ 215곳과 ‘백년소공인’ 151곳이 추가로 지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을 이같이 추가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업종별로는 백년가게의 경우 음식점 149곳, 도소매 44곳, 서비스업 20곳, 기타 2곳이며 백년소공인은 기계·금속 30곳, 식료품 31곳, 의류업 19곳, 기타 71곳이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1022개사, 백년소공인은 564개사로 늘었다.‘백년가게’란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소상공인 성공모델인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이 추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백년가게 88곳과 백년소공인 6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업종별로는 백년가게의 경우 음식점 53곳, 도소매 20곳, 서비스 15곳이며 백년소공인은 기계·금속 15곳, 식료품 12곳, 의류업 8곳, 기타 34곳이다.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음식점, 미용업, 전통찻집, 악기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업 승계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세종시 부강면의 순대국밥 전문점 ‘부강옥’과 광주 서구의 ‘문미영헤어컬렉션’, 전
[중소기업투데이 신미경 기자] 숙련기술과 성장역량을 갖춘 백년소공인 133곳이 추가로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백년소공인 2차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소공인을 이같이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00곳, 올들어 지난 9월 111곳에 이은 것으로 이로써 백년소공인은 344곳으로 늘었다.지역별로는 경기 49, 부산 14, 서울 11, 경남 11, 전북 6, 광주 5 등이다. 업종별 로는 기계·금속 51, 인쇄 15, 식료품 14, 의류 12, 도자기 5 등이다.백년소공인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중소기업투데이 신미경 기자] 정부가 숨겨진 장인을 발굴하는 ‘백년소공인’ 111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로써 백년소공인은 지난해 100개사에 이어 211곳으로 늘었으며 오는 11월 중 100개사를 더 선정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숙련기술과 성장역량을 갖춘 우수 소공인 111개사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서울 26곳, 대전 18곳, 경기 13곳, 전북 10곳, 광주 9곳, 충북 8곳 등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 46곳, 인쇄 17곳, 의류 16곳, 식료품 11곳, 도자기 4곳 등이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100종이 넘는 식품기계를 개발해 ‘신도림 발명왕’이란 별명을 가진 오리온식품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첫 선정한 ‘백년소공인’에 올랐다.중기부는 이처럼 장인정신을 갖고 15년 이상 업력을 잇고있는 소공인 100곳을 첫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기계 및 금속 52개사, 의류 19개사, 인쇄 8개사, 식료품 8개사, 가구·의료기기·시계·펄프종이 등 기타 13개사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선정됐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당초 252개사가 신청해 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선정기업 중 우진정밀은 대·중·소 상생형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