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가스인의 축제, 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舊 가스안전촉진대회)이 지난해 보다 2개월 더 미뤄져 올해는 11월 12일에 개최된다. 장소는 63빌딩으로 지난해와 같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종범)는 제27회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에 대한 개최 계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가스안전관리에 기여해온 유공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본격적인 공모에 들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은 9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7회를 맞는다. 가스안전촉진대회란 명칭
■4급 차장▲송순곤 감사실 전략감사팀장 ▲가경민 감사실 ▲김성진 감사실 ▲김나현 혁신인사처 ▲이상걸 홍보실 ▲임완수 기준처 ▲문성필 재난관리처 ▲박경진 재난관리처 ▲김명삼 시험검사처 ▲박경철 시험검사처 ▲박명실 시험검사처 ▲윤진형 시험검사처 ▲임남호 시험검사처 ▲정재환 시험검사처 ▲김종국 화학물질안전센터 ▲김현미 화학물질안전센터 ▲하태영 수소안전센터 수소검사진단팀장 ▲김병건 배관진단처 ▲허성욱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전종균 방폭인증센터 ▲백광선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 ▲임사환 교육실 수소방폭팀장 ▲김도현 교육실 ▲김선기 교육실 ▲김승
4급 승진 내정자■행정▲한정훈 혁신인사처 ▲황서혜 행정지원처■기술▲권용현 기획조정실 ▲김성진 인천지역본부 ▲김세훈 재난관리처 ▲김재구 기획조정실 ▲김진섭 배관진단처 ▲박영학 산업시설진단처 ▲박인춘 방폭인증센터 ▲배용환 경기중부지사 ▲봉상호 교육실 ▲서유국 검사지원처 ▲유봉수 경기지역본부 ▲유정희 수소안전센터 ▲윤인원 부산지역본부 ▲윤주형 충남지역본부 ▲이가람 기준처▲이동철 경북동부지사 ▲이동현 석유화학진단처 ▲이지용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이태윤 감사실 ▲임종수 재난관리처 ▲장정환 화학물질안전센터▲전승욱 경남지역본부 ▲정원균 대구
[중소기업투데이 조재강 기자]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소법이 마련됨에 따라 관련 산업육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국회 본회의에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이하 수소법)’이 지난 9일 통과됐다고 밝혔다.그간 수소경제 관련 총 8건의 법안이 발의됐으며,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의 안전확보에 대해서는 여‧야 구분없이 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이견없이 통과됐다.발의 통과 된 총 8건은 수소경제법(총 6건, 이원욱·이채익·김규환·윤영석·송갑석·이종배 의원 대표
승진■ 1급 처·실장 및 본부장▲박원준 석유화학진단처장 ▲윤탁영 홍보실장■ 2급 부장, 지사장▲변용철 혁신인사처 정보운영부장 ▲윤영기 교육실 교재개발부장■ 3급 부장▲김상균 부산지역본부 검사2부장 ▲박종호 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2부장 ▲허재림 석유화학진단처 SMS심사부장 전보■ 1급 처·실장 및 본부장▲장재경 가스안전교육원장 ▲김영규 가스안전연구원장 ▲김홍철 수소안전센터장 ▲류영조 에너지실증연구센터장 ▲김병덕 서울지역본부장 ▲고영규 경기지역본부장 ▲조영도 강원지역본부장■ 2급 부장, 지사장▲조완수 시험검사처 제품인증센터(공장심사부)장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정부의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행할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또 시험검사처 산하로 수도권지역의 가스용품 설계단계검사를 수행할 ‘수도권 제품검사팀’과 개소식을 가진 ‘가스안전콜센터’도 혁신인사처 산하로 편제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수소안전관리 전담조직인 ‘수소안전센터’ 신설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2020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26일 정부의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이 발표되는 등 수소관련 정책 및 법률 정비가 마무리됨에 따른 것이다.공사는 수소안전관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가스안전공사가 올해 안전관리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전관리혁신’ 고도화 방안을 마련해 추지한 결과,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13일 충북 본사에서 가스사고 감축 노력 및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안전관리혁신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취임 이후 가스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대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관리혁신’ 고도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는 수소안전 이슈 등 대외 가스산업의 환경변화에 따라 5개 분과에서 5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테크노파크 수소탱크폭발사고를 계기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유사사고 예방과 수소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0일 인사발령을 통해 수소안전추진단 테스크포스(이하 TF : Task Force)를 신설했다.TF조직은 이연재 안전관리이사를 단장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식 조직이 신설될 때까지 활동하게 된다.부단장은 곽채식 검사지원처장이 겸직하며 검사지원처 최민호 부장을 총괄팀장으로 산하에 ▲제도분과 ▲검사분과 ▲진단분과 ▲연구분과 ▲제품실증분과 ▲홍보분과 ▲교육분과 7개 분과에 각 부서별로 총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최근 잇따라 발생한 수소사고와 관련해 안전분야의 국제공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과 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화재폭발연구부 전문가 등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리버모어 소재 샌디아국립연구소를 방문해 수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샌디아국립연구소는 뉴멕시코주 엘버커키에 본사를 둔 미국에너지부 산하 국책연구소로 최근 수소를 포함한 각종 미래에너지 기술개발의 최고 권위의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5월 23일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