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 참여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어린이들에게 나무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 = 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 어린이들에게 나무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 = 산림청 제공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7017 만리동광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소나무, 꽃나무, 유실수 등 2만여 본을 1인당 4본씩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산림청 제73회 식목일 행사를 앞두고 서울시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산림청 제73회 식목일 행사를 앞두고 서울시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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