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미주헤럴드경제 황덕준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첫 주말, 미 전역에 사재기 광풍이 불었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인 지난 16일 오전부터 미국 LA 코리아타운에 있는 대형식품마켓 '랄프스(Ralphs)'에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길게 줄을 서 입장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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