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개최
월드옥타,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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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11.4일까지 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서
국내‧외 우수 청년 100명 참가
실무 교육 및 실전마케팅 체험 교육
입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박철의 기자]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이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지난 28일 시작됐다.

차세대 모국방문교육은 국내외 청년들의 창업과 마케팅 및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경제인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고 역사 강의 등을 통해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모국 종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 할 수 있는 경제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돼 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모국방문교육에는 해외 24개국 54개 지회 88명의 재외동포 청년과 경남대, 가톨릭관동대, 차의과대 등 국내 대학생 11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10월 27일 입소하여 11월 4일까지 8일 동안 교육 일정에 들어간다.

하용화 회장은 입교식에서 “국내 스타트업·예비 창업가와 함께 8일 동안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해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1세대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이어받아 미래 대한민국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주인공이 이 자리에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국회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이종걸 의원과 입교식에는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 이경종 정책총괄 부회장·장승일 차세대 담당 부회장·신성만 중국 화북지역 부회장, 임용재 옥타회관건립추진위원장, 박봉석 상근 부회장, 홍해 차세대위원장과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김용환 차의과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10월 29일 부터는 글로벌 마케팅 및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 사례 발굴 등의 실무교육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실전마케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전 프로그램을 처음 기획해 선보인다.

이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차세대와 국내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기업 제품을 홍보, 판매하고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 한다. 전시회 1~2일차에는 매칭 기업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SELLER의 역할을 수행하고, 3일차에는 전시회장을 돌며 수출유망 품목을 찾아 해외시장보고서 등을 작성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 강의 및 독립기념관 방문을 통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간도 갖는다.

11월 3일에는 도전프로그램에 매칭 되었던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하여 팀별 해외시장진출 전략 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며, 11월 4일 수료식을 끝으로 8박 9일 간 대장정의 막이 내린다.

차세대 담당 장승일 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차세대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해 차세대 위원장은 “차세대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모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파트너 및 글로벌 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매년 6~9월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지역별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통합교육을 개최하고, 그 중 우수한 수료생을 초청 또는 추천받아 ‘모국방문 교육을’ 연다. 이들은 8박9일간 모국에서 한민족 정체성 함량과 창업 및 비즈니스, 마케팅 실무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제인으로서의 소양을 키운다. 지난 2003년부터 17년 동안 2만 1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21세기 한민족 경제 사관학교’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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