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도시가스 1위 삼천리, 안전관리 역시 ‘1등’
[기획] 도시가스 1위 삼천리, 안전관리 역시 ‘1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초 NB-IoT 활용한 ‘스마트 배관망시스템’ 구축
삼천리 안전표준 ‘SPES’, 잠들지 않는 24시 안전관리
국내 도시가스 리딩 컴퍼니 삼천리가 자랑하는 '스마트 배관망시스템'. 삼천리는 사물인터넷 전용통신 N-IoT를 활용한 '스마트배관망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운영중이다.
국내 도시가스 리딩 컴퍼니 삼천리가 자랑하는 '스마트 배관망시스템'. 삼천리는 사물인터넷 전용통신 N-IoT를 활용한 '스마트배관망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운영중이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국내 34개 도시가스사 중 경기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자인 삼천리. 삼천리는 단일회사로 ▲국내 최대 공급량 ▲국내 최대 수요가 ▲국내 최대 공급관 길이 ‘삼관왕’ 타이틀을 가진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도시가스사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삼천리의 가스공급량은 40억7465만5000㎥로, 28억47만9000㎥로 2위인 경동도시가스와 비교해 무려 12억7417만6000㎥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그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가스 수요가의 수와 공급관로 길이 역시 타 도시가사사와 비교해 압도적이다. 삼천리 공급가구수는 314만5530가구로, 2위 서울도시가스(241만3186가구)와 73만2344가구의 격차가 났고, 도시가스사의 중요 자산인 공급관의 길이도 616만5334m로, 2위 서울(438만5391m)과 177만9943m의 차이가 났다. 이 처럼 국내 최대, 최고 도시가스 기업으로 성장한 삼천리는 그 규모만으로도 업계를 이끄는 리딩 컴퍼니로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그 규모만큼이나 삼천리는 안전 분야에서도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315만여 가구의 고객들에게 깨끗하면서도 편리한 청정에너지인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시설 및 관리체계 등 근무환경을 개선했고, 현장을 중심으로 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보건 경영문화를 꽃피우고 있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삼천리의 종합상황실.
24시간 잠들지 않는 삼천리의 종합상황실.

한발 앞선 안전관리 기술력

삼천리는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전용통신 NB-IoT를 활용한 ‘스마트 배관망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운영 중이다. 공급관로의 규모만큼이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안전의 첨단화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삼천리의 배관안전관리 시스템은 사람에 의해 관리되던 과거와 비교해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도시가스 배관망에 최첨단 ICT 기술을 적용, 현장에 직접 출동하지 않더라도 배관망 시설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삼천리는 엄청난 규모의 도시가스 관로의 관리 체계를 효율화 시킬 수 있었다.

스마트 배관망시스템 도입후 삼천리는 현장 상태를 보다 정밀하면서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어떠한 돌발 상황에도 보다 신속한 대처능력을 구축하게 됐으며 예측가능한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삼천리는 ‘2018 IoT Awards’에서 사물인터넷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모든 사고는 발생하기 전 사전에 예방 한다’는 사전관리 정신을 바탕으로 삼천리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안전관리 조직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환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발생 컨트롤 타워인 ‘종합상황실’을 체계화 했고, 중앙 집중화된 상황관리 체계와 함께 통합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삼천리는 어떤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비상훈련'을 실시중이다.
삼천리는 어떤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비상훈련'을 실시중이다.

잠들지 않는 삼천리의 안전관리

삼천리는 전 직원에게 비상상황 임무를 부여하고 행동절차를 정립한 위기관리 체계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엔 사회적으로 강화된 각종 안전, 재난사고에 부합해 다양한 안전 이슈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고 실전과 같은 ‘비상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훈련 역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효율성과 재난관리의 유효성을 제고했다.

24시간 가동되는 삼천리의 통합시설물 관리 시스템도 눈에 띈다. 삼천리는 현장 안전관리에 ‘통합시설물 관리 시스템(GIS) 기반 원격감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첨단기술을 적용해 24시간 가스 시설물을 감시·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SPES’(Samchully Pipeline Engineering Standards : 고도의 안전성을 요하는 배관 설계·시공 및 유지 관리와 관련된 자체 기술 표준)를 구축해 모든 현장에 적용중이다.

안전관리 직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모바일 현장지원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도시가스 시설의 안전점검 내역을 모바일로 조회 및 등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종이 도면을 일일이 출력하는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해 GIS 도면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 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실천 다짐대회’를 열고, 도시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해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가 다 함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또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2002년부터 매년 ‘가스안전 환경 공모전’을 개최하고, 고객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가스안전 방문교육’을 실시하며 ‘가스안전 총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안전한 가스사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현재의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업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공동으로 발전하는 길을 모색하고, 따뜻한 사회,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국내 최고 도시가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 강화의 달로 정하고 매년 자체적인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 강화의 달로 정하고 매년 자체적인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