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여름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문안은 안희연 시인의 詩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에서 옮겨 왔다. 여름 언덕을 오르는 것처럼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여름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문안은 안희연 시인의 詩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에서 옮겨 왔다. 여름 언덕을 오르는 것처럼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떤 시간은 반으로 접힌다

펼쳐보면 다른 풍경이 되어 있다

키워드
#교보생명
저작권자 © 중소기업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