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김 회장이 지난 5일 PCR 검사를 받은 뒤 일요일인 6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김 회장은 11일까지 자택에 머무르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업무는 비대면으로 수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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