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경북의 4개 스타트업이 미국 뉴욕과 실리콘밸리를 방문,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요즈마 그룹(한국법인장 이원재, 이하 요즈마)과 함께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스타트업 4개사의 미국 진출을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이번에 참여한 기업은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 및 건강 플랫폼을 개발하는 ‘㈜원소프트다임’, 스마트폰을 통해 폐기능을 진단하고 재활 치료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소니스트’, 미세조절이 가능한 약물 전달 조절기를 개발하는 ‘㈜메디
[중소기업투데이 김형태 기자] 한상을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길이 열릴 전망이다. 시스템이니 인력 측면에서 해외진출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에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길을 티지알앤이 시작한다.(주)티지알앤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합회)와 미국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주)티지알앤 서울사무소에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과 숙취해소제 등 ‘grn’ 브랜드 미국진출을 통한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위해 ▲마케팅 협력 사업 추진 ▲해외진출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와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