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9일 개최한 제 170회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조찬 강연회장을 본지 카메라로 들여다봤다.

이날 강연자인 백운규(오른쪽) 산업통상부 장관이 행사 시작 5분 전에 강호갑(왼쪽) 회장과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강연자인 백운규(오른쪽) 산업통상부 장관이 행사 시작 5분 전에 강호갑(왼쪽) 회장과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백 장관을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등 현안에 대해 백 장관에게 정부 입장을 묻고 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백 장관을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등 현안에 대해 백 장관에게 정부 입장을 묻고 있다.
백 장관이 강연회장으로 들어서자 중견기업 대표들은 앞다퉈 백장관과 명함을 교환했다.
백 장관이 강연회장으로 들어서자 중견기업 대표들은 앞다퉈 백장관과 명함을 교환했다.
8시 행사에 일찍 도착한 중견기업 대표들이 자신의 이름표를 찾아 달고 있다.
8시 행사에 일찍 도착한 중견기업 대표들이 자신의 이름표를 찾아 달고 있다.
(왼쪽부터)아주그룹 문규영 회장과 삼강 엠앤티(주)의 송무석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담소하고 있다.
(왼쪽부터)아주그룹 문규영 회장과 삼강 엠앤티(주)의 송무석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담소하고 있다.
행사에서 강호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나오면서 포크를 밟았는데, 미국과 우리나라의 철강 관세 문제가 잘 해결될 징조인 것 같다”며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에서 강호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나오면서 포크를 밟았는데, 미국과 우리나라의 철강 관세 문제가 잘 해결될 징조인 것 같다”며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는 백 장관과 강 회장, 50명의 중견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백 장관과 강 회장, 50명의 중견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