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근로시간 단축과 중소기업 영향 토론회' 연다
중기중앙회, '근로시간 단축과 중소기업 영향 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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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주최
주52시간제 시행에 대한 중소기업 대응방안 모색
여의도 중기중앙회 전경
여의도 중기중앙회 전경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중소기업 영향 토론회’를 연다.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주52시간제 시행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분석 및 정책과제’를 주제로, 이정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근로시간 유연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한다.

이어 이지만 연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이승길 아주대 교수 ▲권기섭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 ▲정한성 신진화스너공업(주) 대표이사 ▲중소기업 근로자(미정)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내년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에 시행되는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은 중소기업의 65.8%가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보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계, 정부, 기업, 근로자가 한 자리에 모여 중소기업 현장의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상생방안을 찾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 참가신청은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Tel.02-2124-327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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