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로재단,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 초청 음악회’ 후원
월로재단, ‘도르트문트 어린이합창단 초청 음악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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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연합 무대 가져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서독일국영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 합창단(WDR Kinderchor Dortmund) 초청 음악회’ 포스터.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서독일국영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 합창단(WDR Kinderchor Dortmund) 초청 음악회’ 포스터.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독일계 글로벌 기업 윌로펌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윌로재단(Wilo-foundation)이 ‘서독일국영방송 도르트문트 어린이 합창단(WDR Kinderchor Dortmund) 초청 음악회’를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독일국영방송 어린이 합창단은 유럽에서 가장 큰 합창 전문 음악 학교에 소속되어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독일 어린이 합창 지휘계의 최고로 평가받는 죌료 다부토비치가 예술 감독으로 있으며, 한국인 성악가인 정나래가 부지휘자이자 전임성악강사로 활동중이다.

윌로재단은 현재가지 6년 동안 이 합창단의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한국어린이합창의 선구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합창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진행으로 서독일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세계 가곡, 독일 전통 가곡 메들리 등 3스테이지를 연주한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이호준 작곡의 ‘차임미사’를 연주한다. 이후 ‘고향의 봄’, ‘아리랑’ 등 연합 무대로 공연을 마칠 예정이다.

김연중 윌로펌프 대표는 “뜻 깊은 프로젝트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과 독일의 어린이들이 우정을 쌓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윌로그룹은 그룹 최대 주주인 윌로재단과 함께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사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구, 과학, 교육, 문화 및 체육 분야의 젊은이들을 후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들이 재능을 강화하고 개성을 발굴할 기회들을 제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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