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내달 美서 개최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내달 美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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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17일, 라스베이거스 MGM호텔, 1000여명 참석 예정
무역증진-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청년들 해외진출 지원
750만 재외동포들의 경제단체인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투데이 정민구 기자] 750만 재외동포들의 경제단체인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17일 월드옥타에 따르면 월드옥타 회원, 국내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 대회'가 10월 14~17일 라스베이거스의 명물 중 하나인 MGM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특히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포함한 중앙회 부회장단 10여명이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해 월드옥타와의 협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중앙회 부회장단의 이번 행사참석은 중앙회 최초의 일이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73개국 144개 지회의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국내 중소기업 및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한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유관기관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옥타는 "해외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통한 핵심 동력 구축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해외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연계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촉진 및 네트워크 확대 지원에 힘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3~14일 일정

옥타는 또한 차세대 비즈니스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차세대 해외한인 경제인 발굴을 위해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을 구성하는 한편 이같은 중점사업을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 홍보 부스 운영 등 홍보에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인 경제인과 전 세계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공유가치를 실현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무역, 투자,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등 상생발전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바이어가 교류하는 ‘기업 교류회’와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한국수산회, 중소기업중앙회, 월드옥타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기업 등 국내 중소기업 70여 개사가 참가하여 ‘수출 상담회’, 글로벌 취업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10월 15일 일정

또한 20대 집행부의 핵심 비전인 ‘함께하는 OKTA, 힘 있는 OKTA, 자랑스러운 OKTA’를 실행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회원 간 비즈니스와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월드옥타 App설명회'를 진행하고 모국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코트라 IKP가 투자유치 설명회도 갖는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차세대 한인 경제인들의 힘찬 도약이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뻗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16~17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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