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업계 최초 실시간 영상지원 A/S
설 연휴 365일 24시간 ‘행복나눔센터’ 정상 가동

경동나비엔 NCB 780 효기능
경동나비엔 NCB 780 효기능
설 연휴에도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의 365일 서비스는 쭉 계속된다.
설 연휴에도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의 365일 서비스는 쭉 계속된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또 추위에 고생할 부모님이 걱정된다면 나비엔의 특별한 기술력이 그 고민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유난히 추운 겨울 날씨로 건강에 관한 우려도 높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어린이나 노년층은 적절한 체온 유지가 필요하다. 연일 지속되던 한파는 설 연휴 동안 잠시 누그러질 전망이지만 예측 불가능한 한파에 대비해야 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설 연휴에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경동나비엔 행복나눔센터(1588-1144)의 지원은 계속된다고 14일 밝혔다. 또 갑작스런 한파를 대비해 보일러와 온수매트에 포함된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안심하고 따뜻한 난방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경동나비엔이 제시한 부모님 댁의 동절기 한파 대비법의 첫 번째는 ‘행복 온도 솔루션’을 이용한 보일러의 자가 점검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되는 ‘나비엔 영상지원(NAVIEN Remotecall)’을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부모님 댁의 보일러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히 조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문가에게 보일러 점검에 대한 팁은 물론 이상 발생 시 대처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받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간편하게 보일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방법도 간단하다. 나비엔 행복나눔센터(1588-1444)에 연락 후 영상지원 서비스를 요청하면 콜센터 상담사에게 문자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법을 전송받을 수 있다. 설치 후 PIN 번호를 입력해 ‘나비엔 영상지원(NAVIEN Remotecall)’ 어플을 실행하면 된다.

혹시 난방비에 대한 부담으로 춥게 지내시지는 부모님이 걱정이 된다면 아버님 댁에 스마트폰 원격제어 보일러를 설치해 드리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다.

이 제품은 자녀들이 멀리 떨어져 지내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을 통해 부모님 댁의 난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원격으로 보일러를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온도제어, 예약난방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해 부모님 댁을 훈훈하게 데워드릴 수도 있어 편리하다. 작동방식이 어려워 젊은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는 보일러라는 오해와는 달리, 부모님 댁의 난방을 책임지는 효도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조언이다. .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콘덴싱 ‘NCB780’은 탁월한 효율로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일 뿐 아니라,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까지 크게 줄여준다. 때문에 편리함과 경제성, 친환경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명절 선물이란 평이다.

온수매트를 더욱 건강하게 사용하는 솔루션도 있다. 경동나비엔이 자랑하는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를 사용 중이라면, 살균모드를 활용하면 혹시 모를 세균이나 미생물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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