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12종 한정판 컬렉션 판매

웰트가 오는 26일까지 판매하는 ‘12종 한정판 콜렉션’
웰트가 오는 26일까지 판매하는 ‘12종 한정판 콜렉션’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관리 스마트벨트 ‘월트’ 한정판 컬렉션이 선보인다. 패션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손색이 없지 않을까?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 (주)웰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관리 스마트벨트 ‘웰트’의 12종 한정판 컬렉션을 오는 2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12종 한정판 컬렉션을 13만9000원 동일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성지 웰트 대표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와 제휴‧생산해 명품 벨트의 퀄리티에 건강관리 기능을 더한 매력적인 제품”이라면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는 트렌디한 고객과 주변의 벤처기업 임직원 분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선보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웰트는 벨트에 스마트한 기능을 더한 인공지능 만보계 벨트다. 사용자의 허리둘레, 걸음 수, 착용 시간, 앉은 시간, 과식 여부 등을 감지함으로써 건강상태 및 생활습관을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건강관리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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