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3년 연속 피파 월드컵과 함께 한다
루이비통, 3년 연속 피파 월드컵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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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서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선봬
FIFA 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FIFA 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프랑스 루이 비통이 세계 최대, 최고의 축구 경기인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과 3회 연속 함께 한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월드컵에 이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올해 러시아 월드컵까지 우승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를 제작한  것이다.

14일 루이 비통 한국 홍보담당 더시그니처에 따르면 피파 의뢰로 디자인 된 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는 이날(현지 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된다.

우승 트로피를 안전하게 운반할 용도로 제작된 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는 루이 비통 아니에르 공방에서 숙련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졌다. 트래블 케이스는 18캐럿 골드와 공작석으로 제작돼 6.175㎏의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보관하고 운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이 케이스는 최근에 루이 비통의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에 사용된 소재로 제작됐다.

아름다움과 가벼움, 내구성을 겸비한 레이저 음각 모노그램 티타늄으로 덮여 있는 케이스의 8개 모서리는 메종의 상징적인 천연 소가죽 재료를 덧대 보호되며, 6개의 잠금장치와 자물쇠는 고강도 다크 그레이 금속 루테늄으로 제작됐다고 더시그니처는 설명했다.

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는 내달 15일 우승팀에게 전달된다.

이날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는 러시아 출신의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 당시 스페인 국가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참석한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에서 FIFA 월드컵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러시아를 대표해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상징하는 꿈을 대변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루이 비통은 FIFA, 아디다스와 함께 FIFA 월드컵 공인구 컬렉션 트렁크도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루이 비통은 FIFA, 아디다스와 함께 FIFA 월드컵 공인구 컬렉션 트렁크도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한편, 루이 비통은 FIFA, 아디다스와 함께 FIFA 월드컵 공인구 컬렉션 트렁크도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유명 축구선수의 사인이 곁들여진 공인구 컬렉션 특별 에디션 트렁크는 월드컵 기간 중 자선경매에 부쳐지며, 전체 수익금은 나탈리아 보디오노바가 설립한 네이키드 하트 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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