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가 새로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용품을 제작·배포한다.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해 친근하고 든든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서이다.

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홍보용품은 노란우산공제를 의미하는 산이와 소기업·상공인을 상징하는 꿈이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제품은 차량용 방향제와 피규어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지난달 말 현재 누적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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