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프로그램 슈퍼우먼서 관련 고민 31일까지 접수

[중소기업투데이 정수남 기자] 네이버TV의 슈퍼우먼이 엄마들의 육아 고민 사연을 31일까지 접수한다.

슈퍼우먼 방송 장면.
슈퍼우먼 방송 장면.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엄마들은 가사와 육아 등에 따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에 따라 개그우먼 정경미, 정주리 씨가 진행하는 육아프로그램 슈퍼우먼은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공감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행자들은 엄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고민을 공유한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푸짐한 상품까지 증정한다.

슈퍼우먼은 매주 월, 목 밤 10시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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