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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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에 디자인 재능기부...'IBK희망디자인' 사업
소상공인들의 노후화된 푸드트럭이 기업은행의 디자인 재능기부로 새롭게 탄생했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노후화된 푸드트럭이 기업은행의 디자인 재능기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통해 4개 푸드트럭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5월 Pro Chef(새우튀김), 건다방(커피), Mr.팔봉이쿡(멘보샤), Sweet Jin(츄러스) 푸드트럭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주요 고객층, 판매 음식 등에 따라 맞춤형 콘셉트를 적용한 디자인을 제공했다.

특히 차량별 B.I(Brand Identity)와 브랜드네이밍을 개발‧적용하고 외부 도색, 래핑, 간판, 메뉴판, 앞치마 등의 디자인도 함께 제작‧지원했다.

츄러스 푸드트럭 대표는 “어린이 고객층에 맞는 디자인을 요청했는데, 눈에 띄는 디자인과 컬러, 로고 등을 제작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새우튀김 푸드트럭 대표는 새롭게 디자인된 차량을 보고 “새 차를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해준 IBK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IBK희망디자인’은 영세 소상공인들의 간판과 B.I를 무료로 설치해주고 골목상권의 환경을 재정비해주는 디자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염천교 수제화거리, 구례 5일시장 등 260여개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푸드트럭 사업자를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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