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다르다!...탄소제로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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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챌린지 캠페인 전개
"1회용품 사용 자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이 '용기챌린지' 참여를 선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앞서가는 기술보증기금이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운동에 적극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올해 환경보전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위한 용기챌린지 캠페인을 17일부터 6월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기챌린지 캠페인은 1회용품 사용 자제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하고, 국민들의 참여로 더 넓은 탄소흡수 숲을 조성함으로써 저탄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이 기보 홈페이지에서 1회용품 대신 개인용기를 사용하겠다는 실천 서약을 하면, 기보가 참여 인원수에 따라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 숲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이웃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반려식물을 선물로 제공한다. 기보 임직원은 내부망을 통해 다회용 용기 사용을 서약하는 형식으로 용기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종이컵 없는 날인 ‘머그 러브 데이’로 지정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적극 부응하고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전기차 도입 확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업무환경의 저탄소화를 추진 하고 있으며, 신유망 저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녹색산업분야 보증지원 강화 ▲ESG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 자제를 통해 탄소 발생량을 줄이고 나무를 많이 심어 저탄소 사회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채수은 기보 노조위원장도 “일상에서 개인 용기 사용을 통해 환경이 보전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이 더욱 노력하겠다”며 용기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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