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제계 신년인사는 '랜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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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7일 신년인사회 화상 개최
정세균 총리 참석, 600명 화상참석자들과 인사 나눠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세균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화상으로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세균 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화상으로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1962년 행사 이래 첫 화상회의로서, ‘서울에서 부산 넘어 해외까지’ 국내외 상공인 600명이 랜선을 타고 한자리에 모여 최대 규모로 열렸다고 상의는 설명했다.

정 총리와 박용만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이 참석해 화상참석자들과 신년인사를 나눴다.

경제계에선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동현 에스케이 대표이사, 이방수 엘지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구자은 엘에스엠트론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정부 인사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영선 중기부 장관, 노석환 관세청 청장 등이, 정계 및 사회각계에선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용만 회장은 “새해 경제에 지나친 낙관을 경계하고 코로나로 인한 경제 충격을 중장기적으로 그려보고 대처해야한다”고 밝혔다.

7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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