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이화순 기자]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2월말까지 무척 바쁜 사람 중 한사람이었다.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후보자의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선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원 이사장은 "김기문 회장은 3선 회장이니 앞서 했던 2번의 경험을 밑거름삼아 이번에는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후회없이 일하시길 조언드리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김 회장의 공약 내용도 좋은 내용이 많다는 그는, "캐치프레이즈대로 중소기업을 위해 할 말 제대로 하고, 열심히 일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