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중앙회장에게 바란다] "회장 공약, 현실화되어야"
[신임 중앙회장에게 바란다] "회장 공약, 현실화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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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투데이 이화순 기자]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2월말까지 무척 바쁜 사람 중 한사람이었다.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후보자의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선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원 이사장은 "김기문 회장은 3선 회장이니 앞서 했던 2번의 경험을 밑거름삼아 이번에는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후회없이 일하시길 조언드리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김 회장의 공약 내용도 좋은 내용이 많다는 그는, "캐치프레이즈대로 중소기업을 위해 할 말 제대로 하고, 열심히 일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그 공약들이 제대로 이행되기만 해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단다.

"‘최저임금 동결, 근로시간 단축 완화, 주휴수당제 폐지’나‘KBIZ 은행을 설립해 협동조합과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겠다’는 내용도 정말 중요하다"는 그는, "‘중소기업과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를 현실적으로 개선’하고, ‘조합 활성화 센터를 설치해 어려운 협동조합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중소기업에는 꼭 필요하지 않나"고 기자에게 되물었다. 

아울러 협동조합운영규정을 개정해 자율적인 조합운영을 돕는 중기중앙회가 되길 기대한다는 그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은 중소기업이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공장구축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이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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