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김형태 기자] 잘못된 정보와 지식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를 줄일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2019년 개정세법이 반영된 세금 가이드 ‘세금을 컨설팅하다’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세금 가이드는 2017년 8·2 주택시장 안정화대책, 2018년 9·13 부동산 대책 그리고 지난해 말 세법개정 등 주택 관련 세제 변화에 따른 안내서다. 인터넷에 의존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고객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 올바른 세무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준비했다.‘세금을 컨설팅하다’는 ▲부동산과 세금 ▲상속 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