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중기부가 지난 3일 열린 엔젤플러스(A+) 프로그램 행사에 이어 오늘 유니콘기업 육성 토크 콘서트가 열었다. 제2 벤처붐 가시화를 위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기업 최종선정에 따른 성과 공유와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중기부는 이 자리를 빌어 유니콘기업 육성의지를 적극 표명했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는 11일 서울 역삼동 MARU 180에서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시장 환경조성과 그에 다른 정부역할’이란 주제로 박영선 중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