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김희정 객원기자] 미국과 중국의 세계적인 암 분야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대한통합암학회가 주최하는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다. 통합암학회는 출범 3년만인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허가번호 : 제435호)를 받은 명실공히 국내 통합암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다.최낙원 이사장은 국제기능의학회가 인정하는 IFMCP 자격을 취득한 기능의학 전문가로서 보다 근본적인 암 치유를 하고자 대한통합암학회를 창립했다. 통합암치료는 암치료 영역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