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귀뚜라미가 본격적인 겨울철 성구기를 맞아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 6종을 새로 출시했다.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온수의 청결성을 제고하는 한편 제품의 내구성을 높혔다는 평가다.(주)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신제품은 온수탱크 전체를 세균과 녹, 부식에 강한 고품질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재질 변경을 통해 온수의 청결성과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했다.온수탱크 주변으로는 단열성이 우수한 고밀도 폴리우레탄폼을 촘촘하게 삽입해 보온성도 높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귀뚜라미가 사무실, 상가 화장실, 캠핑가 등에 적합한 소형 전기온수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주)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소량 온수를 사용하는 시설에 최적화된 온수 저장 용량 4.5L의 ‘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를 신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중인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대부분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된 15L이상의 중형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때문에 소량의 온수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좁고, 온수기 크기로 인한 설치 제약 등 문제가 있었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사계절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온수기와 보일러의 안전은 이제 여름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유의가 필요한 요즘, 여름철 자주 사용하지 않는 가스보일러, 전기온수기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설치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설치 안전규격 강화’ 및 ‘설치자격증 제도화’ 등의 다양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국내 보일러 메이커중 하나인 대성쎌틱은 가스보일러뿐만 아니라 국내 전기온수기 최대 판매업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