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이상영 기자] 안동시, 마포구, 칠곡군, 국립중앙도서관, 완도군 등 5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개방한 안심글꼴파일 12종이 엠에스 오피스 프로그램에 탑재된다. 이를 위해 문체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안심글꼴파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탑재되는 안심글꼴파일은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개방한 공공 안심글꼴파일 중 ▲저작권 등 권리관계가 명확하고 ▲내려받기(다운로드) 횟수가 많으며 ▲대한민국의 문화와 콘텐츠 전달력이 우수한 글꼴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공공 안심글꼴파일 12종은 안동엄마까투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