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지난해 12월 런칭한 소상공인연합회 공동브랜드 K.tag로 선정된 소상공인들이 만나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지난 18~19일 경기도 가평에서 전국의 K.tag 선정업체 대표와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선정업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K.tag 활성화 방안, 효율적인 브랜드 운영 방안 교육을 비롯해 우수 공동 브랜드 업체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최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