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 조차도 국가대표 경동나비엔의 바쁜 글로벌 행보를 막을 순 없었다. 이달 초 북미 최대 냉난방설비 박람회인 ‘2020 AHR(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엑스포’에 참가한 경동나비엔이 또 다시 러시아 지역로 발길을 옮겨 세계시장을 향한 잰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경동나비엔은 11~14일까지(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 2020’에 참가한다고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