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조재강 기자] ‘10초 물미역 트리트먼트’로 유명한 세화피앤씨의 감성화장품 브랜드 ‘모레모’가 일본시장 론칭기념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일본현지 공식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일본 여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지난해 12월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 팝업스토어에서 인기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모레모 터치업 파티’를 개최, 일본 여성과 셀럽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모레모 터치업 파티’(MOREMO Touch up 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