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층 시네마광장에서 ‘대한 우수 상공인 판매협동조합’과 함께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속 상인 22명과 청년창업 푸드트럭 9곳을 포함해 60여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관련 행사를 연 2회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