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회장 문재도, 수소얼라이언스)은 이달부터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수소충전소 앱 '하이케어(H2CARE)'를 본격 배포하기 시작했다.수소얼라이언와 만도는 지난 10월 21일 ‘수소충전소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고, 그간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협약 후 양 기관은 '하이케어'의 개발 및 베타버전에 대한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앱을 배포하고 있다. 타 운영체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