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기후위기 대응 및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서울시 탈석탄 금고기준 개정방안 토론회가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파고다 내일캠퍼스에서 개최된다.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주관하고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기후솔루션, KOSIF,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지구의 벗 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변화청년모임 BigWave, 성공회대 녹색마을학교, 성공회대 환경실천소모임 공기네트워크 8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탈석탄, 지속가능금융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에정이다.주제 발표에서는 윤세종 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