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수출 물류비용 최대 70% 지원
온라인수출 물류비용 최대 7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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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7월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최대 1500만원 한도 지원
항공배송비, 정상가 50% 이상 할인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손잡고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하는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된 것이다.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정부가 전자상거래를 통한 온라인수출시 물류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공동물류 사업을 실시한다.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은 온라인수출 중소기업의 수출물량을 집적해 배송비를 낮추고, 국내‧외 물류창고를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1300여개 기업에 1500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부터 7월3일까지 해당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에 대해선 ▲온라인수출 물품 배송비를 정상가의 50% 이상 할인 ▲최대 5개 국내외 물류창고 이용 비용(국내 7개·해외 14개국 28개 물류거점 중 선택), 풀필먼트, 수출입신고 대행비 등을 실 소요비용의 70%, 최대 1500만원 한도에서 지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시행한다.

중기부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 물류비 상승과 배송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화물 운임 보전사업’을 추진, 1350여개 중소기업에 약 20억원을 지원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침체와 항공 물류비 상승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물류비 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비대면 온라인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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