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주거환경 바꾸는 경동의 ‘에코 아이템 3종’
[포커스] 주거환경 바꾸는 경동의 ‘에코 아이템 3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정환기시스템, 파라소, 콘덴싱보일러
환경오염 줄이고, 에너지효율은 올리고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최근 들어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 아이템’ 가운데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의 ‘청정환기시스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와 ‘파라소’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들은 모두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 친환경 아이템들로 냉난방시 열효율을 높혀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물질 차단과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최신 기술들이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환기걱정 끝~ '청정환기시스템'

친환경적인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소비자들에게 ‘에코 라이프’가 확산되며 주거 공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코로나19의 대유행과 함께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는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환기’를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환기를 계속해도 될지 고민이 생긴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자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줄 수 있는 기술이 바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이다. 기존 아파트에 설치된 환기장치를 고성능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교체하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는 가운데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공기청정 효과까지 누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내부 오염된 공기를 스스로 판단해 밖으로 내 보내고, 외부 새로운 공기는 4단계 강력 필터를 통해 거른 후에 실내로 유입시켜 실내의 공기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따라서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야하는 불편과 수고를 겪지 않아도 된다.

특히, 24시간 내내 알아서 실내 공기 질을 알아서 관리하면서도 유지비는 월 1만원 이내에 불과하다. 에너지 소모량이 적은 만큼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파라소를 이용한 옥상정원
파라소를 이용한 옥상정원

옥상을 정원으로 바꾸는 '파라소'

파라소를 활용한 도심 속 옥상정원 만들기도 한창이다.

도시가 자정 기능을 유지하려면 1/4 이상의 녹지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로 인해 최근 대기오염물질을 정화할 뿐만 아니라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도록 돕는 옥상정원이 인기다.

건물 옥상을 활용해 녹지를 조성하는 옥상정원은 친환경이라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선물하는 힐링의 공간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도심 속 녹색정원이 가능하게 된 건 경동원이 개발한 인공토양 ‘파라소’ 덕분이다.

‘파라소’는 친환경 무기소재인 퍼라이트를 식물 생육에 적합한 형태로 가공한 인공토양이다. 일반 토양에 비해 1/6정도로 가벼워 건물에 하중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통기, 보수, 배수성을 최적화해 사람이 별도로 관리하거나 지지목을 설치하지 않아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현재 세계 최대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종 정부종합청사를 비롯해 서울을 대표하는 마천루인 롯데월드타워 옥상정원, 오피스 빌딩인 아셈타워 옥상정원에도 파라소가 적용됐다.

 

콘덴싱보일러
콘덴싱보일러

대기오염 줄이는 '콘덴싱보일러'

그린 하우스의 핵심은 단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다.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는 ‘열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량 20ppm 이하, 일산화탄소 배출량 100ppm이하’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을 말한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친환경성 및 경제성이 우수하다.

특히, 일반 보일러 대비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약 79% 적게 배출하고 온실가스를 만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춰 연간 207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올해 4월 3일부터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에 의거하여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됐다.

콘덴싱보일러는 높은 에너지 효율로 연간 약 13만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보일러의 평균 수명이 10년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130만원이 이익인 셈이다.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 개발에 성공한 후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해왔다. 최근엔 콘덴싱보일러의 설치 의무화와 함께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콘덴싱보일러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비롯해 청정환기시스템, 인공토양 파라소까지 경동나비엔이 걷는 길은 항상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성장을 향한다”며 “지구를 구한다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