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올해 첫 TV광고 선보여
소상공인 대출 지원 관련 진정성 담아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IBK’라는 내용의 신규 TV광고를 23일 선보인다.

광고는 ‘위기 때마다 여러분 가까이에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들이 지난4월 코로나19 특별대출을 받기 위해 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상황을 생생히 재현했다.

기업은행 직원이 직접 출현하고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진정성 있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광고는 당시 ‘영업점 현장 모습’편, ‘자금지원을 받아 고비를 넘긴 중소기업 사장님’편, ‘고객의 모습을 바라본 직원’ 편 등 총 세 편에 걸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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