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폐광지역에 청년창업기업 3곳 유치
강원랜드, 폐광지역에 청년창업기업 3곳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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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슨앤오션, ㈜넥스트온, ㈜제우기술 등
최대 10억원 이전비용 지원
(사진 왼쪽부터) 조정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김홍윤 (주)제우기술 대표,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 김정일 (주)아티슨앤오션 대표,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최재빈 (주)넥스트온 대표,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강원랜드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창업기업 3곳을 강원 폐광지역으로 유치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정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김홍윤 (주)제우기술 대표,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 김정일 (주)아티슨앤오션 대표,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최재빈 (주)넥스트온 대표,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중소기업투데이 신미경 기자] ㈜아티슨앤오션(대표 김정일), ㈜넥스트온(대표 최재빈), ㈜제우기술(대표 김홍윤)이 강원랜드의 지원을 받아 강원 남부 폐광지역으로 이전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강원랜드는 2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최종 선발전을 갖고 ㈜넥스트온 등 3개 청년창업기업을 강원 폐광지역으로 유치하기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폐광지역의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미래가치가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강원도 폐광기역으로 유치하는 사업이다.

강원랜드는 그동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선발하고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전문기관 3곳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선발전 예선에 응모한 기업은 모두 125개이며 이 중 10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고 이날 공개 발표회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을 선발했다. 기업의 사업전략 및 이전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성장 가능성, 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협력재단은 설명했다.

최종 선발된 ㈜아티슨앤오션(대표 김정일), ㈜넥스트온(대표 최재빈), ㈜제우기술(대표 김홍윤)은 10억원, 9억원, 8억원의 이전 지원금이 각각 수여된다.

㈜아티슨앤오션은 다이브로이드라는 All in one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합리적 가격과 이동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또 ㈜넥스트온은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철처럼 재배할 수 있는 인도어팜 융복합산업 플랫폼 농업기술 벤처회사다. ㈜제우기술은 포터블 혈액투석기, 치아가공기 등 의료 분야를 시작으로 복합 덴탈 장비를 개발 중에 있다.

이들 기업엔 최대 10억 원의 이전지원금과 함께 정책자금 투‧융자 연계, 지자체 세제혜택, 물류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은 1년 이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강원 남부 폐광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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