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홈앤쇼핑 사장, ‘방송 전문성’과 동떨어져 '코드 논란' 일 듯

  • 기자명 박철의 기자
  • 입력 2020.05.13 10:16
  • 수정 2020.05.14 09:1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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