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8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제14회 ‘2020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홍성유 박사(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장)가 과학상, 돈보스코 직업전문학교가 교육상,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가 봉사상,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가 기술상을 각각 받았다. 포스코는 이들 수상자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황복희 기자 bidangil12@sbiztoday.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