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신미경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가 전국 건설현장의 근로자에게 마스크 9000개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자체 운영하는 이동 상담버스 등을 통해 전국의 중·소 규모 건설현장과 새벽인력시장에서 건설근로자 4500명에게 1인당 2개씩 지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제회 고객복지팀(02-519-2090, 209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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