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두번째 확진자 지난 19일 다녀가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23일 임시휴점에 들어갔다.
영등포구청으로부터 대전지역 두번째 확진자가 지난 19일 영등포점 지하1층 등을 방문했다고 공식 통보받은데 따른 조치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철저한 방역 조치 후, 방역당국과 상의한 뒤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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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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