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일 귀산촌학교, 교육생 모집 나서
서울 유일 귀산촌학교, 교육생 모집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산물 재배기술 이론·현장 교육 예정
내달 17일까지 주·야 각 30여명 선착순 모집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관련 공통사항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관련 공통사항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지난해 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 시작한 서울귀산촌학교 교육은 서울 강남권의 최초이자 유일한 교육으로 귀산촌을 희망하는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올해 2년차를 맞아 보다 체계화적인 이론과 현장 프로그램으로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과정 주·야 수강생 각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상기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과정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 ‘양묘·조경’을 개발해 이전보다 심도있는 내용까지 교육한다.

오는 3월 첫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은 귀산을 희망하는 도시인의 성공적인 귀산 정착을 위한 필수 이론 30시간과 현장학습 10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상·하반기(주·야)과정이 각각 개설된다.

상반기는 내달 24일부터 6월2일까지, 하반기는 9월8일부터 11월17일까지 각 10주 과정으로 이론수업은 주간반 오후 3~6시, 야간반 오후 7~10시까지 진행된다. 현장학습은 홍천, 과천 현장학습장에서 주간반의 경우 평일(화·목)에 실시되며, 야간반의 경우 주말(토·일)에 수업이 이뤄진다.

4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산지개발과 유망소득작물 재배기술’은 기본교육과정에서 배웠던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학습 비중이 55%(22시간)에 달하는 과정으로써 현장에서 실제 산지개발하는 기술과 유망 소득작물 재배를 체험하게되며, 4월9일부터 6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야간 과정이 각각 개설된다.

9월에 개강하는 ‘2020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심화교육 – 양묘·조경’은 ‘양묘·조경’에 특화돼 있는 과정으로써 30시간 이론 교육후 1박2일간 양묘 및 조경수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 10시간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9월10일부터 11월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주간과정이 개설된다.

각 과정은 40시간 과정으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는 교육으로써 교육비는 약 35~40만원이다.

교육등록방법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kcca.or.kr/school_main.php)에서 교육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담당자(kcca01@kcca.or.kr)에게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력지원팀(02-3474-7125)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골판지유토피아 2020-02-19 17:29:14
매번 귀산관련 좋은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