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출서류 ‘온라인으로 손쉽게’
소상공인 대출서류 ‘온라인으로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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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소진공, 12일부터 온라인 발급 실시
온라인 제증명 서비스 홈페이지 화면
온라인 제증명 서비스 홈페이지 화면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그간 소상공인들은 정책자금 직접대출과 관련한 금융거래확인서, 원리금상환내역확인서, 부채증명원 등 대출 관련 증명서 발급을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야만 했다. 지난해에만도 약 2만6000여건의 증명서가 발급됐다. 정부가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올해부터 온라인 발급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활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제증명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온라인 제증명 서비스 시행으로 소상공인들은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증명서를 발급해 시간적, 경제적으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대출내역, 상환이력 등 정책자금 이용현황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조회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정책자금 이용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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