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어려운 경영지침을 만화로 만들다
외식업중앙회, 어려운 경영지침을 만화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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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성공스트리’ 만화책 발간
법 제도 개선 및 다양한 혜택 담아내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발행한 만화책 ‘외식업중앙회 성공스토리’의 표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발행한 만화책 ‘외식업중앙회 성공스토리’의 표지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자영업자들이 자신들의 업역에서 법 제도, 세금 등을 알아가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특히 외식자영업자의 경우는 더욱 힘든 실정이다. 이에 외식업중앙회가 법 제도는 물론이고, 세금절세의 노하우, 무료구인정보 등 놓치기 쉽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 경영지침용 만화책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는 10일 음식점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만화책 ‘외식업중앙회 성공스토리’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화책은 34만부가 발행돼 전국의 식당에 배포될 예정이다. 만화책의 부제는 ‘성공하려면 이 정도 내용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죠!’다.

책의 구성은 ▲불량청소년으로 인한 음주피해 문제를 해결하는 ‘선량한 자영업자 보호법’ ▲외식업 관련 세제 및 각종 수수료 제도 개선 ▲구인난을 해소하는 무료직업소개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 브랜드 ‘수미안’ 등 외식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이일우 외식업중앙회 기획조정부장은 “만화책 내용이 식당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외식업중앙회가 300만 외식인을 위해 이뤄낸 값진 성과이기도 하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에 후속해 애니메이션 형식의 무빙툰, 카드뉴스가 홈페이지, 유튜브,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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