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석유화학 인프라 지원 나선다
정부, 석유화학 인프라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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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신년인사회서 밝혀
11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모습.
11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모습[한국석유화학협회]

[중소기업투데이 조재강 기자] 석유화학분야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석유화학협회(회장 문동준)는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석유화학에서도 이에 대한 정부의 통근 지원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2조1,000원의 대규모 예산 지원, 100대 핵심품목에 대한 전주기적 지원 강화, 특화선도기업 선정·지원, 별도 세액공제 신설로 기술개발 투자 시 세액공제, 환경·노동규제 개선 등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또한 용지, 전력, 용수 등 인프라 마련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석유화학업계에서도 계획된 투자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부는 업계에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올해 핵심 정책방향 3가지를 제시했다. ▲(소부장 정책성과 가시화) 대규모 예산 투입, 금융·세제 지원, 규제 개선 ▲(투자애로 해소) 투자지원전담반 운영을 통한 업계 투자애로 해소 ▲(환경·안전 투자) 환경·안전에 대한 업계의 선제적인 투자 당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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