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여수산단 안전구축사업은 타 산단에도 모범 사례 될 것“
[인터뷰]“여수산단 안전구축사업은 타 산단에도 모범 사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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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이용주 국회의원
안전관리 계획수립·GIS DB 구축 등 ‘주요 성과’
지역시민·근로자 일하기 안전한 환경 조성 기대
이용주 국회의원
이용주 국회의원

[중소기업투데이 조재강 기자] “여수석유화학산업단지 안전체계 구축사업은 여수산단의 안전을 위한 첫 사업이라 볼 수 있다. 향후 여수산단의 선제적인 안전 플랫폼이 다른 산단에서도 적용하기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여수가 지역구인 이용주 국회의원(무소속)은 국내 대표 석유화학산업단지인 여수산단의 발전이 지역의 발전임을 알기에 누구보다 관심이 크다. 그런 그가 이번 여수산단의 안전체계 구축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

이용주 의원은 이번 구축사업 성과에 대해 ▲여수산단 안전관리 계획수립 ▲여수산단 사외 배관 및 시설물에 대한 GIS DB 구축을 꼽았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여수산단 안전관리 계획수립을 통해 여수산단의 문제점을 법, 제도, 현황 관점에서 파악했고 이에 대한 문제 해결책 및 산단에서 추진해야 하는 사업들에 대해 도출했다”라며 “두 번째로 GIS DB 구축은 향후 5차년(2018~2022년)에 걸쳐 구축이 완료되면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여수산단 재난대응 통합 인프라 구축사업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계해 산단 안전 감시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축사업은 파생적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제고와 그로 인한 긍정의 기대효과도 빼놓을 수 없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향후 이러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되면 여수산단의 전반적인 안전율이 향상될 것이고 시민 및 근로자들이 일하기에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며 “본 사업에서 구축되는 GIS DB는 재난대응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확대돼 적용될 것이고 실질적인 산단 안전 감시 플랫폼으로 완성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업이 시작 초기인 만큼 향후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지원근거가 마련돼야 한다고 업계는 말한다. 사업의 당위성에도 지원근거가 없어 예산지원, 운영기관 설립 등의 애로사항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돼야 할 것”이라며 “법무법인 반우에서 도출된 운영안에 대해 의원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산단입주사와 같은 사업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함께 논의해 앞으로 운영방안에 대해 결론을 내릴 예정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여수산단 안전체계 구축 이외에도 여수산단 사내하청에 관한 문제해결, 산단 대기오염 개선, 인구 감소, 주거 환경 문제점, 관광 테마 다변화 등에 대한 여러 현안 이슈들도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들이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법·제도의 정비, 대화, 예산확보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해결하려고 힘쓰고 있다”며 지역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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