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브랜드, 서울이 만들고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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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박진형 기자]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박진형 기자]

[중소기업투데이 박진형 기자]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21년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라는 런칭 하게 됐습니다. 특히 지금까지의 브랜드 사업이 공공 영역에서 이뤄진데 반해 이번 서울메이드를 통해서는 이전과 다른 차별화된 혁신적인 브랜드 사업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는 신규 브랜드 런칭과 관련해 이 같이 말하고 향후 중소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제품을 많이 팔아야 하는데, 브랜드 힘이 약한 중소기업들에게 ‘서울’이라는 단어를 붙인다면 경쟁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물론 여기에 서울이 만들고, 서울이 보증한다는 의미까지 덧붙인다면 신뢰성도 당연히 보장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서울메이드’입니다.”

이미 서울메이드는 지난 5개월간 해외 여섯 개 도시에서 팝업스토어, 전시회 등 6회의 행사를 통해 해외에 서울의 소기업들을 소개했다. 브랜드 디자인의 친화력은 해외의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내, 그 결과 11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으로 브랜드 가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서울메이드 플래그샵을 시작으로 ‘서울메이드(SEOUL MADE)’가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로서, 서울의 가치를 통한 경제적인 혜택을 기업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나아가 서울의 현재와 미래의 산업을 대표하는 강력한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장 대표는 세계 각국에 서울메이드 판매숍이 문을 열고 각국의 소비자들의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서울메이드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 브랜드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작은 꿈은 은퇴 후 네팔의 작은 시골마을에도 서울 메이드 샵이 문을 열게 된다면, 그곳의 주인장이 되면 어떨까 싶네요. 그렇게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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