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가스안전공사, 신임 김종범 부사장 취임
[인사] 가스안전공사, 신임 김종범 부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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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산업부 부이사관, 기획관리이사 겸직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종범 신임 부사장.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종범 신임 부사장.
김종범 부사장.
김종범 부사장.

[중소기업투데이 황무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으로 김종범 前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신임 부사장은 오재순 부사장 후임으로 기획관리이사직을 겸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는 26일 본사에서 오전 대강당에서 임기 만료된 오재순 부사장의 이임식을 갖고, 오후에는 신임 김종범 부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종범 부사장은 1962년 경북 출생으로, 대창고(1979년)와 경북대 불어불문학과(1988년)를 졸업했다. 1991년 동력자원부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정책과 ▲투자진흥과 ▲기획예산담당관실 등에서 재직했으며 산업자원부에서는 ▲기초소재산업과 ▲원전산업정책과 등을 거쳐 통일부와 최근엔 부산광역시에 파견을 나가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8월 7일부로 산업통장자원부 부이사관으로 퇴직했다.

28년간 공직에 몸 담아온 김 부사장은 IMF 외환위기 시절에 외국인 투자유치와 투자 신고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 금융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또 통일부 파견 당시 개성공단 준공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에너지절약협력과 근무시에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2011년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와 같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또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시 지역 주민 수용성 제고에 힘씀과 동시에 전력수급 안정에도 크게 기여했다.

마지막 근무지였던 부산광역시 파견 근무시에는 조선 기자재 산업 육성 지원을 통해서 조선사업 수주절벽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했던 부산 조선업 발전의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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